학교 수업을 아이들과 하고 나니
딸랑구가 자기도 필요하다며
이야기를 했다.
15개가 필요하다나
둘이 앉아 만들었는데도 시간은 금방 가고
딸랑구는 힘들다 한다.
조금은 엄마를 이해 했을까 하는 시간인 듯
싶었다.
출처 : 종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저브미 *^^*
글쓴이 : 영옥짱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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