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느리

[스크랩] 웃기는 각설이타령

행복한 날들 2011. 11. 8. 21:54

아무리 술이 좋아도.........!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.....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얼라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.
    출처 : 시어머니와며느리
    글쓴이 : 에센스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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